선생님들의 수업 방향을 최대한 따라가려고 노력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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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21-03-24 14:55 조회 3,607회 댓글 1건본문
저는 수원메가스터디에서 재수생활을 보낸 후 고려대학교 경영학부에 최초 합격해 재학하게 된 김○재라고 합니다.
저는 고3까지 이과로 고등학교 생활을 보냈고 입시때 수시 전형으로 충남권의 대학을 지원하였지만, 수능때 최저 등급을 맞추지 못해 대학에 불합격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재수학원을 알아보던 중, 성공적인 재수 생활을 보내기 위해서는 관리를 철저히 해주는 학원이 낫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그런 이유 때문에 종합재수학원인 수원 메가스터디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수원메가스터디에 들어가기전에는 제대로 된 공부 계획를 세우고 공부를 해본 적이 없었습니다. 그 때문에 학원에서의 가장 큰 목표를 ‘선생님들의 말을 최대한 따르기’로 결정했습니다. 재수학원 선생님들이 공부 계획을 가장 체계적으로 세워주실 것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플래너에 적힌 계획을 최대한 지키려고 노력했고, 또한 수업시간에 선생님의 수업에 최대한 열정적으로 참여하고 선생님들의 내주신 과제를 전부 수행할려고 노력했습니다.
먼저 국어 과목은 선생님들께서 수업시간에 알려주시는 방향으로 다른 국어 문제집을 풀 때 적용하려고 노력했습니다. 재수학원에 들어오기전 저는 국어 문제를 풀 때 지문에 필기를 하나도 하지 않고 눈으로만 글을 읽으며 푸는 습관을 가지고 있었고 그 때문에 공부를 할 때도 제대로 된 공부가 아닌 문제만 푸는 공부를 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재수학원에서 수업을 들은 후 이런 방식이 제대로 된 방식이 아님을 깨닫게 되었고 국어 선생님들의 수업 시간에 하는 필기방식을 그대로 따라해볼려는 노력을 함으로써 국어 선생님들의 지문을 읽을 때 접근하는 논리 방식을 그대로 해볼려는 연습을 했습니다.
저는 재수를 시작하면서 수학 과목을 가장 걱정했습니다. 왜냐하면 이과였지만 수학 공부를 거의 하지않아서 수1이후의 수학 개념을 아예 몰랐기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재수를 시작한 후에는 수학 선생님들이 가르쳐주는 개념을 이해하는데 가장 집중했습니다. 그러기 위해 선생님들이 수업 교재로 생각했던 바이블 안에 있던 개념을 정확히 숙지하려고 노력했습니다. 6월 이후 선생님들의 수업 시간에 나왔던 개념을 거의 숙지할 수 있었고 이후에는 수학 문제를 풀면서 최대한 저만의 논리 구조를 만들면서 문제를 풀려고 노력했습니다. 그를 위해 어려운 수학 문제를 풀 때도 답지를 보지않고 문제를 해결하려 노력했고 문제를 다 푼 이후에만 답지의 풀이 방식을 확인했습니다.
재수학원에서 플래너를 짤 때,선생님들께선 영어 과목엔 일정 시간만 정해서 공부를 해야된다고 조언을 해주셨습니다. 그래서 저는 일주일에 8~9시간 정도를 영어 공부에 투자를 했습니다. 공부 시간의 절반은 단어와 숙어 암기에 시간을 투자했고, 나머지 시간은 수업 복습과 수능특강 영어 독해에 시간을 투자했습니다.
저는 재수를 할 때 이과에서 문과로 전과했기 때문에 사회탐구 과목에 대한 지식이 거의 없었습니다. 그래서 선생님의 조언에 따라 지구과학과 연관성이 높은 세계지리와 평소에 관심이 있던 한국사와 연관성이 높은 동아시아사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사회탐구를 공부할 때는 최대한 수업 내용의 복습과 암기를 신경써서 했고, 수능 특강의 내용을 중점적으로 봤습니다.
이번년도 재수생 여러분들께 당부하고 싶은 점은 크게 두 가지가 있습니다.
먼저, 인강을 활용할 때는 신중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재수학원 선생님들께선 공부할 때 인강에 의존하지 말라는 얘기를 자주하셨고 그 때문에 저는 재수할 당시 인강을 한번도 듣지 않았습니다. 저도 선생님들처럼 인강을 듣는 시간에 다른 방식으로 공부하는 것이 더 효율적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가급적이면 인강을 듣는 것을 자제하고 공부를 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공부를 할 때, 푼 문제집의 개수에 영향을 받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재수 당시에 특출나게 많은 양의 문제집을 풀지 않았고 그 대신 한 문제, 한 지문에 집중해서 문제집을 풀었습니다. 저는 수능은 푼 문제집의 양이나 푼 문제의 양으로 결정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머리 속의 논리 구조에 달렸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많은 문제를 푸는 것보다 한 문제를 정확하게 푸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수원메가스터디학원에서 재수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는 가장 큰 이유는 선생님들의 수업 방향을 최대한 따라가려고 노력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재수생 여러분들도 선생님들의 수업 방향을 믿고 최대한 따라가려고 노력한다면 충분히 저처럼 성공적인 재수 결과를 성취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올 한해 열심히 노력하셔서 다들 원하는 대학에 합격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저는 고3까지 이과로 고등학교 생활을 보냈고 입시때 수시 전형으로 충남권의 대학을 지원하였지만, 수능때 최저 등급을 맞추지 못해 대학에 불합격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재수학원을 알아보던 중, 성공적인 재수 생활을 보내기 위해서는 관리를 철저히 해주는 학원이 낫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그런 이유 때문에 종합재수학원인 수원 메가스터디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수원메가스터디에 들어가기전에는 제대로 된 공부 계획를 세우고 공부를 해본 적이 없었습니다. 그 때문에 학원에서의 가장 큰 목표를 ‘선생님들의 말을 최대한 따르기’로 결정했습니다. 재수학원 선생님들이 공부 계획을 가장 체계적으로 세워주실 것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플래너에 적힌 계획을 최대한 지키려고 노력했고, 또한 수업시간에 선생님의 수업에 최대한 열정적으로 참여하고 선생님들의 내주신 과제를 전부 수행할려고 노력했습니다.
먼저 국어 과목은 선생님들께서 수업시간에 알려주시는 방향으로 다른 국어 문제집을 풀 때 적용하려고 노력했습니다. 재수학원에 들어오기전 저는 국어 문제를 풀 때 지문에 필기를 하나도 하지 않고 눈으로만 글을 읽으며 푸는 습관을 가지고 있었고 그 때문에 공부를 할 때도 제대로 된 공부가 아닌 문제만 푸는 공부를 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재수학원에서 수업을 들은 후 이런 방식이 제대로 된 방식이 아님을 깨닫게 되었고 국어 선생님들의 수업 시간에 하는 필기방식을 그대로 따라해볼려는 노력을 함으로써 국어 선생님들의 지문을 읽을 때 접근하는 논리 방식을 그대로 해볼려는 연습을 했습니다.
저는 재수를 시작하면서 수학 과목을 가장 걱정했습니다. 왜냐하면 이과였지만 수학 공부를 거의 하지않아서 수1이후의 수학 개념을 아예 몰랐기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재수를 시작한 후에는 수학 선생님들이 가르쳐주는 개념을 이해하는데 가장 집중했습니다. 그러기 위해 선생님들이 수업 교재로 생각했던 바이블 안에 있던 개념을 정확히 숙지하려고 노력했습니다. 6월 이후 선생님들의 수업 시간에 나왔던 개념을 거의 숙지할 수 있었고 이후에는 수학 문제를 풀면서 최대한 저만의 논리 구조를 만들면서 문제를 풀려고 노력했습니다. 그를 위해 어려운 수학 문제를 풀 때도 답지를 보지않고 문제를 해결하려 노력했고 문제를 다 푼 이후에만 답지의 풀이 방식을 확인했습니다.
재수학원에서 플래너를 짤 때,선생님들께선 영어 과목엔 일정 시간만 정해서 공부를 해야된다고 조언을 해주셨습니다. 그래서 저는 일주일에 8~9시간 정도를 영어 공부에 투자를 했습니다. 공부 시간의 절반은 단어와 숙어 암기에 시간을 투자했고, 나머지 시간은 수업 복습과 수능특강 영어 독해에 시간을 투자했습니다.
저는 재수를 할 때 이과에서 문과로 전과했기 때문에 사회탐구 과목에 대한 지식이 거의 없었습니다. 그래서 선생님의 조언에 따라 지구과학과 연관성이 높은 세계지리와 평소에 관심이 있던 한국사와 연관성이 높은 동아시아사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사회탐구를 공부할 때는 최대한 수업 내용의 복습과 암기를 신경써서 했고, 수능 특강의 내용을 중점적으로 봤습니다.
이번년도 재수생 여러분들께 당부하고 싶은 점은 크게 두 가지가 있습니다.
먼저, 인강을 활용할 때는 신중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재수학원 선생님들께선 공부할 때 인강에 의존하지 말라는 얘기를 자주하셨고 그 때문에 저는 재수할 당시 인강을 한번도 듣지 않았습니다. 저도 선생님들처럼 인강을 듣는 시간에 다른 방식으로 공부하는 것이 더 효율적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가급적이면 인강을 듣는 것을 자제하고 공부를 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공부를 할 때, 푼 문제집의 개수에 영향을 받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재수 당시에 특출나게 많은 양의 문제집을 풀지 않았고 그 대신 한 문제, 한 지문에 집중해서 문제집을 풀었습니다. 저는 수능은 푼 문제집의 양이나 푼 문제의 양으로 결정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머리 속의 논리 구조에 달렸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많은 문제를 푸는 것보다 한 문제를 정확하게 푸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수원메가스터디학원에서 재수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는 가장 큰 이유는 선생님들의 수업 방향을 최대한 따라가려고 노력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재수생 여러분들도 선생님들의 수업 방향을 믿고 최대한 따라가려고 노력한다면 충분히 저처럼 성공적인 재수 결과를 성취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올 한해 열심히 노력하셔서 다들 원하는 대학에 합격하시길 바라겠습니다.
